1970년대 일본의 인기 만화영화 건담의 실사판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요코하마시는 60피트(약 18미터) 의 키에 24톤의 무게를 가진 거대한 로봇을 공개했다. 요코하마시는 “공개된 건담은 걷기와 무릎을 구부려 앉기도 하는 등 기본적 동작 테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Life-sized Gundam in Yokohama is now in testing mode.pic.twitter.com/51HVoraPb7
— Catsuka (@catsuka) September 2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