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라스 경찰국 비즈니스 강도예방 심포지엄에 앞서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과 만난 채드 퀸란 퓨전센터장이 센터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달라스 경찰국이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강도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3일(화) 브리스코 카펜터 리브스톡(Briscoe Aarpenter Livestock, 1403 Washington st, Dallas, TX 75210)에서 오전 9시부터 세시간동안 달라스 경찰국이 직접 준비한 심포지엄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달라스 경찰국 퓨전센터의 채드 퀸란 센터장이 개인사업주들의 감시카메라 등록 및 실시간 공유가 범죄예방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방침이다.
달라스 경찰국 홍보국은 “현장 수용인원은 약 300여명으로 강도예방을 위한 경찰들의 제안 및 조언을 듣거나 경찰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사업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한인사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심포지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아래 참가신청 QR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