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영상제공/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지난 22일(금) 샌안토니오에서 김치축제가 열렸다. 샌안토니오 텍사스대학교에서 열린 축제현장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 캠페인을 열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샌안토니오 김치축제는 한인사회(한인회장 김도수)의 노력으로 오랜시간 이어온 최대 축제로 한국의 문화와 전통, 음식을 알리는 민간외교의 큰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