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통일노래 경연작

"안무부터 노래까지 직접해낸 자문위원들, 하나됐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는  ‘2021 평화통일 노래경연대회’에 출품작을 공개했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자매도시인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평화 토크 콘서트 후 광주시가 기증한 ‘광주의 정자’ 공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춤과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지만 함께 작업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함께 해준 현지 미국인들에게 큰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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