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체국 홈페이지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 누구나 코로나19 진단 테스트기를 누구나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한 후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면 집으로 코로나19 진단 테스크기가 무료로 배송되며 한번의 주문으로 총 4개의 신속진단키트를 받을 수 있다.
우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을 받은 후 1월 말부터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링크 – https://special.usps.com/testkits
안미향 기자
텍사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