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만나는 K-pop 공연 … ‘KCON 2022’ 미국 투어

오는 28일(일) 오후 6시 텍사스 트러스트 CU 극장에서

 

사진 / 스테이시

달라스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오는 28일(일) 열린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KCON 2022 US TOUR’에 크래비티(CRAVITY), 라잇썸(LIGHTSUM), 스테이씨(STAYC), TO1(티오원) 등이 참여하며 오는 28일(일) 오후 6시부터 텍사스 트러스트 CU 극장(Texas Trust CU Theatre)에서 달라스 팬들을 만나게 된다. 

글로벌 K-POP 팬들을 대규모로 만나게 되는 오프라인 KCON은 오는 9월 1일까지 미니애폴리스, 휴스턴, 애틀란타, 뉴욕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CJ ENM가 진행하는 KCON 2022 US 투어는 2019년 신인아티스트들을 쇼케이스 형식으로 소개한 ‘KCON 2019 LA’를 데뷔 3년 이하 신인그룹들이 대도시를 순회하며 콘서트를 개최하는 형식으로 확대됐다. 

 

August 28, 6 p.m. | Texas Trust CU Theatre

K-pop fans can rejoice: the KCON 2022 tour brings Korean acts like StayC, Cravity, TO1, and Lightsum to Grand Prairie, but organizers say it’s also a celebration of Korean culture and all it has to offer. Purchase tickets.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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