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2명 사망

달라스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올해 63세, 88세로 달라스 카운티 거주민이다.

현재까지 달라스 메트로 지역에서 채취한 모기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10여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캐론튼,  데소토, 던컨빌, 갈랜드, 하이랜드 파크, 어빙, 랭커스터, 리차드슨, 유니버시아드 파크로 사람에게 전파된 사례는 총 5건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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