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 한인상공회의소가 돕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수출입물류관리 스타트업 포트로직스와 MOU

 

사진제공/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이하 미주총연) 산하 글로벌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미경)가 수출입 물류관리 스타트업인 포트로직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트로직스와 미주총연 산하 챕터 상공회의소는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미국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상공인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주총연에 따르면 포트로직스 역시 “미국 진출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인상공인들의 수출입 물류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포트로직스 업무협약식에는 미주총연의 황병구 총회장과  2023 세계한상대회기업유치위원회 김현겸 위원장, 예산결산위원회 케이 전 위원장이 함께 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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