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NBC 드론영상 캡쳐, CNN
25일(월) 밤 앨라바마주 버밍햄 북쪽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풀톤데일(Fultondale) 주민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 가옥 및 차량 수십여 채가 파손됐다.
제퍼슨 카운티 응급관리국은 토네이도 비상령을 내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을 대피소로 피난시켰으나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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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월) 밤 앨라바마주 버밍햄 북쪽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풀톤데일(Fultondale) 주민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 가옥 및 차량 수십여 채가 파손됐다.
제퍼슨 카운티 응급관리국은 토네이도 비상령을 내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을 대피소로 피난시켰으나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