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이 임시총회를 개최,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회원들을 서로 격려했다. 화합을 강조한 중남부연합회 전현직 회장단들은 과거의 논란을 봉합하고 치료하기 위해 화합과 이해, 양보와 신뢰회복을 토대로 하나되자고 뜻을 모았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이 임시총회를 개최,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회원들을 서로 격려했다. 화합을 강조한 중남부연합회 전현직 회장단들은 과거의 논란을 봉합하고 치료하기 위해 화합과 이해, 양보와 신뢰회복을 토대로 하나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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