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사진으로 보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 강연회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주최 통일강연회에 180여명 한인들 큰 관심

 

 사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24차 통일강연회 연사로 한미동맹에 관한 강연에 나선 영 김 연방하원의원

 

지난 26일(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영 김 연방하원을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19기부터 20기에 걸쳐 총 23차례의 통일강연회를 개최해왔다. 영 김 연방하원의 강연회는 24차 강연회로 다음달 25차 강연회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그동안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통일 강연을 주최해온 데 대해 박요한 회장은 “19기와 20기, 4년동안 민주평통을 함께 일궈온 자문위원들게 감사하다”면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온 통일 강연이 자문위원의 소양을 키우고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

 

 

 

강연 전 나란히 선 정영호 총영사와 영김 연방하원의원

 

 

강연이 열린 휴스턴 서울가든을 가득 메운 휴스턴 한인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오스틴 분회 및 오스틴 한인회 이희경 회장

 

 

주휴스턴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 

 

 

영김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한 휴스턴 한인상공회 강문선 회장(20기 자문위원)과 회장단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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