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주년 3.1절을 맞아 텍사스 전역 한인사회는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이 거행됐다. 텍사스의 주요 도시(달라스, 샌안토니오, 오스틴, 포트워스, 휴스턴) 한인 동포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을 열망한 독립운동가와 선조들의 염원을 마음에 담았다.
포트워스 3.1절 기념식 / 포트워스 한인회 제공
샌안토니오 3.1절 기념식 / 샌안토니오 한인회 제공
달라스 3.1절 기념식 / 달라스 한인회 제공
오스틴 3.1절 기념식 / 오스틴 한인사회에서는 3.1절 기념식이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스틴 한인회 전직회장단 / 오스틴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