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마이클 정
샌안토니오와 엘파소 등 텍사스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튀르키예 지진피해 현장에 희망을 전하는데 뜻을 함께했다. 텍사스 총영사관을 방문한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김진이 회장을 비롯해 엘파소 한인회 박성향 회장, 박경덕 전회장 등 중남부연합회 임원들은 정영호 총영사에게 한인사회가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튀르키예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중남부연합회 전수길 이사장, 마이클 정 특보, 임승리, 박경덕, 박성향 엘파소 한인회장, 김진이 중남부 연합회장, 김수명, 김지나 수석부회장, 김유진 사무총장 등이 정영호 총영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이 샌안토니오 노인회장, 정영호 총영사, 박성향 엘파소 한인회장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