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xan.com 휴스턴 민주당 선거본부가 지난 밤 사이 붉은 색 페인트 낙서로 외벽이 훼손됐다. ‘선거는 노, 혁명은 예스(Election No, Revolution Yes)’라는 낙서에 낫과 망치를 함께 그려 넣은 것이 발견됐다. 해리스 카운티는 텍사스주에서도 가장 높은 조기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