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애틀란타 스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지도 얼마 안된 시점에서 여섯자루의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수퍼마켓에 나타나자 두려웠다”며 “앞으로는 어디를 가더라고 주위를 살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