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오는 3월 1일(일) 오후 3시 오스틴 한인 문화회관(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서 ‘3·1절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일 일제강점기 속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 선언의 함성을 되새기고, 국가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수지 회장은 이번 3.1절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 삼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한인 동포들이 함께 모여 세대를 넘어 3·1 정신을 공유하는 공동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3·1절은 단순한 역사적 기념일을 넘어 우리 정체성과 뿌리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512-695-1481)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