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진 뉴스] 텍사스 A&M 대학원생들 … “대면수업강행 감염위험은 우리 몫?”

텍사스 A&M 학생들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학교측이 대면수업을 시작하면서 교수의 수업을 보조하는 업무(TA)를 맡은 대학원생들의 의견은 묵살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학원생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학측의 어떠한 논의나 대화의지가 없었다”고 비난하며 시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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