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성공적인 미국진출 원한다면? … “LEK 파트너스가 정답”

미국진출 한국기업의 조력자 LEK 파트너스 미국진출 전략만들기 세미나 개최 … 오는 21일 서울에서

 

사단법인 한국기업 기술가치 평가협회(이하 KVA)와 미국 전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회계전문기업 LEK 파트너스가 성공적인 미국진출을 위한 전략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21일(금)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VA 아카데미에서 실시되는 세미나는 10년 이상 미국에 진출하는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을 지원한 회계전문가들로 구성된 LEK 파트너스의 회계사들이 기업의 미주진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이미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미국진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과 조세제도, 비즈니스 비용 및 인센티브 등 정보를 공유한다. 이밖에도 소득세와 양도세 등 세금을 줄이는 방안과 상속 및 증여제도가 한국과 어떻게 달라지는 가에 대해 설명하고 바이오산업과 제조업 또는 스타트업 등 기업별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도 알릴 예정이다.

LEK 파트너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진출을 고민하거나 미국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유익할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LEK 파트너스는 미 전역에 걸쳐 한국기업들의 회계관련 업무를 진행하며 쌓아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세미나 이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미국진출전략 세미나는 LEK 파트너스의 이성학 회계사와 김범진 회계사, 권용석 회계사, 박성한 회계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화 02-582-5971 또는 이메일 KVA@valuation.or.kr로 문의하면 된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