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샌안토니오, 한미 문화의 밤 열린다

오는 17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현)는 오는 17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한미문화의 밤을 개최한다. 샌안토니오 한인회측은  1990년대 ‘비와 외로움’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유양일씨의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한미문화 공연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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