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코로나19 위험 ‘높음’으로 격상

휴스턴 보건당국 "실내 마스크 착용하고 의심증상 발현시 검사 당부"

 

 

휴스턴 보건당국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율 및 입원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위험수준을 ‘높음’ 으로 격상, 개인방역에 주의를 당부했다.

따라서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5일(월)을 기준으로 2주간 평균 코로나19 양성률은 30.1%을 보였다. 

 

다음은 휴스턴 보건당국이 지원하는 코로나 검사 장소로 무료다. (무료검사 자세한 정보안내 사이트 클릭)

 

 

안미향 기자 텍사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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