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오전부터 심한 폭풍 위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기상 당국은 조만간 토네이도 또는 강풍 감시가 발령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 발생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폭풍은 토네이도(일부 EF2 등급 가능성), 테니스공 크기의 대형 우박, 최대 시속 80마일(약 128km) 돌풍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레이더 분석에 따르면 이번 위험 지역은 휴스턴, 더 우드랜즈, 비몬트, 칼리지 스테이션, 브라이언그리고 갈베스톤 만 지역까지 넓게 걸쳐 있다. 폭풍 환경이 빠르게 강해지고 있어 정오부터 오후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들은 폭풍이 갑작스럽게 발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대비를 당부했다. 스마트폰 긴급 경보, 기상 앱, NOAA 기상 라디오 등 두 가지 이상 경보 수단을 확보하고경보 발령 시 즉시 실내 대피 및 차량 이동 중일 경우 안전한 건물로 이동하라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상황이 전개되는 대로 추가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며, 지역 방송국과 기상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폭풍의 이동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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