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DFW 지부(회장 린다 라운즈)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위해 한인 유권자 등록을 돕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세미한 교회에서 유권자 등록을 돕고 8일과 9일 양일간 시온마트와 H-마트에서 유권자 등록 지원에 나서 약 50여명의 한인과 현지인의 유권자등록을 도왔다.
한미연합회 DFW 지부(회장 린다 라운즈)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위해 한인 유권자 등록을 돕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세미한 교회에서 유권자 등록을 돕고 8일과 9일 양일간 시온마트와 H-마트에서 유권자 등록 지원에 나서 약 50여명의 한인과 현지인의 유권자등록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