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ventsget.com
오는 5일(목) 열리는 달라스 잡페어에 약 4,000여개의 일자리가 공개, 취업준비생들을 만나게 된다.
달라스 카운티 보도자료에 따르면 잡페어에 인력을 구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제공하는 급여는 평균 21달러이며 일부 직업군의 경우 시간당 최대 50달러를 제공하게 된다.
달라스 카운티 클레이 루이스 젠킨스와 달라스 인력솔루션이 매년 주최하는 ‘달라스 잡페어(You’re Hired Job Fest)’에는 UPS, FedEx, 달라스카운티, 달라스시정부, 어빙시 정부 등 약 80여개 회사 및 공기관이 참석하게 되며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행사장 주소 – Gilley’s Dallas 1135 Botham Jean Blvd. , Dallas, TX 75215.
달라스 최대 규모 비영리단체인 달라스 인력솔류션은 달라스 카운티에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 훈련, 직장 교육, 보육 및 교육 계획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