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미술관에서 열린 한국영화제 마지막 상영작은 16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극한직업'이었다. 한국 흥행순위 2위를 기록한 역대급 성공을 거둔 영화가 상영된 후 류승룡 배우가 휴스턴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PEkzHa2tlWI <p style="text-align: right;">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