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선 텍사스 조기투표 시작] 13일 첫날 새벽부터 길게 늘어선 투표행렬

트위터 통해 현장 상황 전달하는 유권자들 ... “코로나도 막지 못한 투표열기”

13일(화) 시작된 2020년 대선, 텍사스 조기투표 열기가 뜨겁다. 아침 일찍 부터 길게 늘어선 투표 행렬이 텍사스 전역에서 나타나 이번 대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참여율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 샌안토니오 등 텍사스 주요도시들의 투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투표장에 나선 유권자들도 이같은 모습을 촬영, 트위터를 포함해 각종 SNS에 올리며 현장상황을 전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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