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xan 캡쳐 텍사스 중남부에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텍사스 중남부 지역은 한낮 최고기온이 99도에 육박하고 한동안 비소식은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이번주 수요일 이후부터는 햇빛이 더욱 강해지면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텍사스 기상청은 “이번 주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높을 것”이라며 덥고 건조한 날씨가 5월 한달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123" src="https://texasn.com/wp-content/uploads/2022/05/516D80A6-4B5D-47FA-BDF3-1C941877EB21.webp" alt="" width="762" height="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