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NBC (A JetBlue Airways Airbus A321 airplane departs from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en route to New York on Oct. 17, 2025 in Los Angeles, California. Kevin Carter | Getty Images)
중저가 항공사인 제트블루(JetBlue Airways)가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수하물 요금을 인상했다.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항공유 가격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트블루는 최근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운영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본 항공권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항공유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항공 노선의 운임도 전반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항공사들이 급등한 연료비를 자체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운 만큼, 수하물 요금이나 부가 서비스 인상을 통해 비용을 보전하는 움직임이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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