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세차하기 자동세차장에 들렀는데 알고 보니 유령의 집이었다? ‘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할로윈 행사가 있다.
The Tunnel of Terror Car Wash 라는 타이틀을 달고 할로윈 행사를 계획하는 (The WashGuys Car Wash)는 자동세차장 내부에서 유령의 집을 경험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달라스 옵저버 매거진은 “미국의 모든 도시들에서 유령이 나오는 자동세차장 이벤트를 열어야 할 정도로 획기적이며 천재적 아이디어”라고 극찬했다.
터널 오브 테러 카 워시 이벤트는 10월 24일, 29일, 30일 3일동안 열리며 티켓 가격은 15달러로 자동차 자동세차와 손세탁 마무리가 포함된 가격이다.
옵저버는 “아이들에게 아무말 하지 말고 세차장에 데려가면 정말 좋아할 것”이라며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할로윈행사의 변신이라고 덧붙였다.
- The Colony (thecolonyspookycarwash.eventbrite.com )
- Round Rock(roundrockspookycarwash.eventbrite.com )
- Dallas (dallasspookycarwash.eventbrite.com )
- Frisco (friscospookycarwash.eventbri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