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놀이동산 직원, 137미터 높이 놀이기구에서 추락사

안전 점검위해 올라갔다가 참변

올렌도에 위치한 아이콘 파크(ICON Park ) 놀이동산에서 안전요원이 점검을 위해 137미터 높이 놀이기구에 올랐다가 추락사했다. 올해 21살인 제이콥 카민스키는 총 높이 137미터에 달하는 대형 놀이기구인 스타플라이어(StarFlyer)오르다 실족, 사망했다. 

추락이후 올랜도 리저널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아이콘 파크의 마케팅 메니저는 “매우 충격적이고 슬픈일이 일어났다”고 전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정밀조사중에 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