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PN (2019년 열린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
한인전문가네트워크(Korean American Professional Network, 이하 KAPN)가 매년 주최하는 유스세미나(YES, Youth Empowerment Seminar)가 열린다.
KAPN에 따르면 오는 1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플레이노 샌드맨 호텔(Sandman Hotel Plano/Frisco)에서 개최되며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설 변호사와 지난해 미스 텍사스이자 인플루언서인 에버리 비숍, 아틀라스78 스튜디오의 채드 오스트롬 책임 프로듀서, 크리센트 클럽 모니카 서 디렉터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에 나선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APN의 유스세미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 고등학생들과 교류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세미나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