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 한양인의 밤’ 조직위원회 출범 … “완벽한 준비, 성공개최”

오는 9월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양인의 밤 ... "동문간의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

 

사진/ 한양대학교 텍사스 총동문회 제공

한양대학교 동문들의 최대축제인 세계한양인의 밤이 오는 9월 달라스에서 개최된다.

지난 11일(토)  2023년 세계한양인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명섭 대회장과 김종렬 명예대회장을 필두로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텍사스 한양대 동문들은 이날 자문위원에 하청일 씨를 임명하고 준비위원장에는 박성신 씨, 사무총장에 김지연 씨를 임명, 전세계 한양대 동문들을 맞이할 준비에 돌입했다.

세계 한양인의 밤은 1985년 시작해 한양대학교 발전을 도모하고 동문간의 네트워크를 확장, 견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양대 동문들은 매년 한양인의 밤 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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