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 제공(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비비안 권 전 회장을 비롯해 이든 리 이사장 및 이사진들)
- 8월 27일부로 리더십 전환… 이든 리 이사회의장 유임
- 비비안 권 전 회장에 감사… “회원 사업 차질 없이 계속”
- 11월 23일 제1회 KACC 골프대회 개최
[휴스턴=텍사스N]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KACC Houston)가 대니얼 유(Daniel Yoo)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지도부 체제로 전환했다.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가 27일 발표한 성명에 땨르면 상공회의소 정관에 따라 대니얼 유 신임 회장을 선출했으며, 이날부터 임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이든 리(Ethan Lee) 이사장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의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리더십 전환 절차를 완료했다”며 “비비안 권(Vivienne Kwon) 전 회장이 휴스턴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데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번 리더십 전환이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의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회원과 사업 규모에 맞춰 조직의 거버넌스와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올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상공회 내부의 분열양상이 심각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전 회장의 리더십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단체를 성장시키고 단합해 굳건함을 지키기 위해 이사들이 고민을 거듭한 결과로 지도부를 바꾸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일 뿐”이라며 추측성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상공회는 회장 교체와 관계없이 회원 지원 사업과 대외 협력 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휴스턴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과 휴스턴 경제계를 연결하는 사업도 지속적인 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는 대휴스턴 지역 한인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통합된 목소리이자 지역과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라며 회원과 후원사, 협력 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새 지도부의 주요 일정으로는 제1회 KACC 골프대회가 예정돼 있다. 골프대회는 오는 11월 23일 팰컨 포인트(Falcon Point)에서 열린다. 구체적인 참가 방법과 행사 일정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상공회의소는 신규 회원 프로그램도 올가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지도부에는 이든 리 이사장과 대니얼 유 회장을 비롯해 제이시 제튼(Jacey Jetton), 브라이언 김(Brian Kim) 부회장, 리사 챙(Lisa Cheng) 총무이사, 이사가 참여한다.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는 “상공회에 대한 공식 문의와 서신, 대외 대표 요청은 상공회의소 사무국으로 전달해야 한다”며 “문의가 있는 경우 웹사이트 KACCHouston.org 또는 이메일 kacchxhtx@gmail.com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명서 원문]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KACC Houston) 이사회 성명서
2026년 8월 27일 — 텍사스주 휴스턴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KACC Houston) 이사회는 리더십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이사회는 상공회의소 정관에 따라 대니얼 유(Daniel Yoo)를 신임 회장(President)으로 선출하였으며, 이는 2026년 8월 27일부로 효력을 갖습니다. 에단 리(Ethan Lee)는 이사회 의장(Chairman) 직을 계속 수행합니다.
이사회는 비비안 권(Vivienne Kwon) 전 회장이 휴스턴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위해 회장으로서 헌신해 온 것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전환은 상공회의소가 다음 단계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사회는 상공회의소의 규모에 걸맞은 거버넌스 및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관련 업데이트는 올가을 발표될 예정입니다.
회원들을 위한 상공회의소의 활동은 차질 없이 계속됩니다. 제1회 KACC 골프 대회(1st Annual KACC Golf Tournament)는 11월 23일 팰컨 포인트(Falcon Point)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새로운 회원 프로그램도 올가을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휴스턴 내 파트너 기관들과의 관계,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는 이사회의 지속적인 우선 과제입니다.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는 대휴스턴 지역 한인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통합된 목소리이자, 지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이러한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신 회원, 후원사 및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에단 리 (이사회 의장) · 대니얼 유 (회장) · 제이시 제튼 (부회장) · 브라이언 김 (부회장) · 리사 챙 (총무이사)
KACC Houston을 대표하는 모든 공식 문의, 서신 및 대표 요청은 상공회의소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 KACCHouston.org | kacchxhtx@gmail.com
Statement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Houston
August 27 2026 — Houston, Texas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Houston has completed a leadership transition. Acting under the Chamber’s bylaws, the Board has elected Daniel Yoo as President, effective August 27, 2026. Ethan Lee continues as Chairman of the Board.
The Board thanks Vivienne Kwon for her service as President and for her dedication to the Korean American business community in Houston.
This transition comes as the Chamber enters its next stage of growth. The Board continues to strengthen its governance and operational practices to match the Chamber’s scale, with updates expected this fall.
The Chamber’s work for its members continues without interruption. The 1st Annual KACC Golf Tournament will be held November 23 at Falcon Point, and new member programming will be announced this fall. The Chamber’s relationships with its partners across Houston and with Korea remain a priority of the Board.
The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Houston is the unified voice of Korean American business in greater Houston and the region’s bridge to Korea. The Board is grateful to the members, sponsors, and partners whose support makes that work possible.
Ethan Lee, Chairman · Daniel Yoo, President · Jacey Jetton, Vice President · Brian Kim, Vice President
All official inquiries, correspondence, and requests for representation on behalf of KACC Houston should be directed to the chamber office.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Houston — KACCHouston.org | kacchxhtx@gmail.com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단독] 삼성 348억 달러가 바꾼 윌리엄슨 카운티 … 한국 기업 몰리지만 인력 및 전력·용수는 ‘병목’](https://texasn.com/wp-content/uploads/4H2A4531-scaled-350x250.jpg)






![[단독] 삼성 348억 달러가 바꾼 윌리엄슨 카운티 … 한국 기업 몰리지만 인력 및 전력·용수는 ‘병목’](https://texasn.com/wp-content/uploads/4H2A4531-scaled-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