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라스 한인회 사무국 제공 김성한 달라스 체육회장이 제39대 달라스 한인회를 이끌게 됐다. 달라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화) 단독 입후보한 김성한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김성한 신임 한인회장은 17대와 18대에 걸쳐 달라스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난 6월 열린 미주체전에서 종합 3위를 기록,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img class="alignnone wp-image-20684 size-large" src="https://texasn.com/wp-content/uploads/2023/11/Screen-Shot-2023-11-22-at-9.52.35-AM-1024x610.png" alt="" width="1024" height="610" /> <p style="text-align: right;">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