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미향 기자 텍사스 어스틴의 HEB에서 휴지사재기가 또 시작됐다. 대선이 끝나자 마자 오늘 4일(수) 하루동안 진열된 물건 대다수가 팔려나가자 마트측에서 일인당 하나 이상 구매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89" src="https://texasn.com/wp-content/uploads/2020/11/49742F7F-ACCC-4368-8EE0-1039A299E7B4-scaled.jpeg" alt="" width="2560" height="1920" /> <p style="text-align: righ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