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텍사스트리뷴(A volunteer and a voter exit and enter the polling location at Westbury Baptist Church during primary election day on Tuesday, March 3, 2026, in Houston. Annie Mulligan for The Texas Tribune)
[오스틴=텍사스N] 텍사스 5월 예비선거 결선투표가 오는 26일 실시된다. 이번 결선에서는 연방상원과 주정부 주요 직책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며, 특히 존 코닌 연방상원의원과 켄 펙스턴 텍사스 법무장관 간 공화당 연방상원 후보 경선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텍사스주는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조기투표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투표일은 5월 26일이다.
유권자 등록 및 주소 변경 마감일은 4월 27일까지이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은 5월 15일이다. 텍사스 선거법상 유권자는 자신이 지난 3월 참여했던 정당의 결선투표에만 참여할 수 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 참여했던 유권자는 공화당 결선에만, 민주당 예비선거 참여자는 민주당 결선에만 투표할 수 있다. 다만 3월 예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유권자는 공화·민주 어느 한쪽 결선투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화당 결선의 최대 관심사는 연방상원 경선이다. 현역인 코닌 의원과 팩스턴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층과 보수 유권자 표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공화당 주요 결선 대상은 다음과 같다. 존 코닌과 켄 팩스턴이 격돌하는 연방 상원을 비롯해 텍사스 법무장관, 텍사스 철도위원회, 형사항소법원 판사 Place 3이다.
민주당에서는 부지사와 법무장관 후보 결선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지사와 법무장관 최종후보 결선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연방하원의원, 텍사스 하원의원, 교육위원회(State Board of Education), 남부 국경지역인 텍사스 상원 19지구 결선 등도 함께 실시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