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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텍사스 보수 정치의 지형, 티파티의 ‘원칙’에서 MAGA의 ‘팬덤’으로

admin by admin
3월 12, 2026
in Texasn K-town News, Texasn USA 정치, Texasn 텍사스 정치
[특별기획] 텍사스 보수 정치의 지형, 티파티의 ‘원칙’에서 MAGA의 ‘팬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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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NN( William Temple (C), in colonial dress, and other Tea Party supporters cheer at the Tea Party Unity Rally at The River at Tampa Bay Church ahead of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in Tampa, Florida, on August 26, 2012. AFP PHOTO / ROBYN BECK (Photo credit should read ROBYN BECK/AFP/GettyImages) ROBYN BECK/AFP/GettyImages

[오스틴=텍사스N]  미국 정치에서 대표적인 ‘레드 스테이트(Red State)’로 꼽히는 텍사스의 보수 정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재정 보수주의를 중심으로 성장했던 티파티(Tea Party) 운동이 쇠퇴한 자리를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정치가 대체하면서 공화당 내부 권력 구조와 선거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텍사스 공화당 내부에서는 전통적 보수와 강성 MAGA 세력 간 경쟁이 심화되며 정치적 재편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텍사스 유권자들의 정치 성향은 여전히 보수적이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는 ‘전통적 보수’보다 MAGA 정체성에 대한 결속이 강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026년 3월 초 조사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텍사스 유권자의 약 49%가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48%는 반대한다고 응답해 여론이 팽팽하게 갈렸다.

그러나 공화당 예비선거 유권자층에서는 성향 차이가 더욱 뚜렷하다. ‘매우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의 약 48%가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 등 강경 MAGA 성향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도 보수층에서는 존 코닌 상원의원과 같은 기성 정치인에 대한 지지율이 약 40% 수준을 유지하며 일정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라티노 유권자층의 변화도 주목된다. 2024년 대선 당시 텍사스 남부 라티노 지역에서 공화당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지만, 최근 경제 상황과 이민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일부 조사에서는 라티노 지지율이 약 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파티에서 MAGA로…보수 운동의 중심 이동

텍사스 보수 정치의 흐름은 지난 15년 동안 크게 두 단계로 구분된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등장한 티파티 운동은 작은 정부와 연방 부채 감축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 당시 텍사스에서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대표적인 티파티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트럼프 정치의 부상 이후 보수 운동의 중심은 점차 마가(MAGA) 정치로 이동했다.

마가(MAGA) 정치의 핵심 의제는 국경 보안, 반이민 정책, ‘딥 스테이트’ 비판, 미국 우선주의 등으로 확장됐으며 경제 정책 중심이던 보수 운동이 사회·문화 이슈까지 포괄하는 정치 운동으로 확대됐다.

조직 구조도 변화했다. 티파티가 지역 풀뿌리 조직 중심이었다면 마가(MAGA) 정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선언’이 정치적 영향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텍사스 그레그 에봇 주지사, ‘마가 실행자’로 변신

텍사스 정치의 또 다른 변화는 그레그 에봇 주지사의 정치적 역할이다. 과거 티파티 세력의 지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애벗 주지사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마가(MAGA) 정책의 실행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단행된 중간 선거구 재획정은 공화당 의석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되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텍사스 공화당 내부에서 가장 상징적인 대결은 연방 상원 후보 경쟁이다. 코닌 상원의원은 전통적 보수 정치인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되는 반면, 팩스턴 법무장관은 마가(MAGA)  강경파의 상징적인 정치인으로 여겨진다. 이들의 경쟁은 단순한 후보 경선을 넘어 “누가 더 트럼프와 가까운가”를 둘러싼 충성 경쟁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 분석가들은 이번 경선이 텍사스 보수 정치의 향후 방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중간선거에서 또 하나의 핵심 변수는 교외 지역 유권자들의 움직임이다. 오스틴, 휴스턴, 달라스 등 대도시 주변 교외 지역에서는 교육 수준이 높은 중산층 유권자가 많다. 이들 유권자 중 일부는 강경 마가(MAGA) 정치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최근 몇 차례 선거에서 민주당으로 이동하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 교외 유권자층이 2026년 본선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텍사스의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여전히 공화당 우세지역으로 남겠지만 마가 세력에 대한 피로감 누적으로 중도층 이탈이 가속화될 경우 ‘레드 스테이트’ 지위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Tags: 2026중간선거강성마가세력달라스미국중간선거오스틴텍사스텍사스N텍사스공화당텍사스뉴스텍사스정치텍사스정치뉴스텍사스킥오프텍사스프라이머리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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