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주평통 오스틴 지부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은주)가 지난 5월 30일(토) ‘2026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오스틴 지부(지부장 이옥희)에서도 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휴스턴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현장참여가 어려웠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올해 오스틴 지부는 학생들을 모아 휴스턴과 이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취했다.
오스틴에서는 신재윤 학생이 35문제 만점을 받아 우수한 실력을 선보였으나 휴스턴 현장 학생 4명과 주관식 추가 경합에서 고배를 마셨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은 3차전까지 경합을 벌인 결과 김윤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아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 노영은, 정성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스틴의 신재윤 학생과 표가온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불과 3명만이 출전했지만 치열한 경합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데 대해 이옥희 지부장은 “만점을 맞았지만 추가경합에서 한 문제 틀린 부분이 아쉽다”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