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스케이프 부지에 15만 5,000스퀘어피트 규모… 전 직군 채용 진행 중
[더 콜로니=텍사스]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Costco)가 오는 10월 텍사스주 댈러스 북부 ‘더 콜로니(The Colony)’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신규 매장은 스프링 크릭 파크웨이(Spring Creek Parkway)와 그랜드스케이프 블루바드(Grandscape Boulevard) 교차점 인근 그랜드스케이프 복합 개발 단지에 들어서며, 약 15만 5,000스퀘어피트(약 4,350평) 규모로 조성된다.
코스트코 측은 10월 공식 오픈을 앞두고 공식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매장 전 직군에 대한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그랜드 오픈 날짜는 추후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출점은 코스트코의 지속적인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론 바크리스(Ron Vachris) 코스트코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부동산 개발팀이 국내외 신규 매장 파이프라인 확장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연간 30개 이상의 순 신규 매장 오픈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코스트코는 전 세계에 9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000만 명 이상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골드스타’ 연회비는 65달러, 추가 혜택이 주어지는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은 연 130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