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9, 2026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Home Texasn USA Health

“초가공식품 섭취 증가, 조기사망 위험 높인다”… 세계 24만명 대상 연구 결과 발표

미국 전 세계에서 초가공식품 소비율 가장 높아, 평균 식단의 55%나 차지 ... 미국 식품업계는 반발

admin by admin
4월 29, 2025
in Texasn USA Health, Texasn 텍사스 Health
“초가공식품 섭취 증가, 조기사망 위험 높인다”… 세계 24만명 대상 연구 결과 발표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사진/ CNN (Many ultraprocessed foods are made with soybean and other vegetable oils that contain higer levels of omega-6 fatty acids. monticelllo/iStockphoto/Getty Images)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을 많이 섭취할수록 조기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대 공중보건대학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몬테이루 명예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번 메타분석은 24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논문에 따르면, 전체 칼로리 중 초가공식품의 비율이 10% 증가할 때마다 조기사망 위험은 약 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30세부터 69세 사이의 성인을 대상으로 했고 해당 연령대에서의 사망을 ‘조기’ 사망으로 규정했다.

초가공식품은 몬테이루 교수가 2009년 제안한 식품 분류 시스템 ‘NOVA’에서 4그룹에 해당하는 식품이다. 이들은 대개 원재료가 거의 없거나 전무하며, 저가 성분과 합성첨가물로 구성된 식품으로 맛과 외관을 강화하기 위해 화학적으로 가공된 성분이 다수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인스턴트 식품, 가공 스낵, 설탕음료, 냉동 패스트푸드 등이 해당한다.

몬테이루 교수는 “이런 식품에 대해 인체가 완전히 적응할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며 “오히려 생체 시스템이 이들을 해롭거나 무의미한 물질로 인식해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실렸으며, 8개국의 식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가공식품 섭취 감소 시 예방 가능한 조기사망률도 함께 추산했다.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소비 비율이 높은 국가에서는 조기사망의 14%까지 예방이 가능했으며, 소비가 낮은 국가는 약 4% 수준이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초가공식품 소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평균 식단의 약 55%를 차지했다. 연구진은 2017년 기준 초가공식품 섭취를 0으로 줄였을 경우 약 12만 4,000명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초가공식품 비중이 낮은 콜롬비아(15%)와 브라질(17.4%)에서는 각각 3,000명, 2만 5,000명의 사망 예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학계 일각에서는 이번 연구의 해석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의 니러스 애스버리 교수는 “관찰연구의 한계상, 초가공식품 섭취가 사망의 직접 원인이라는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케임브리지대 스티븐 버지스 교수 또한 “초가공식품이 원인이라기보다, 이와 관련된 건강습관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업계도 반발했다. 식품산업협회 소비자정책 부회장 사라 갈로는 성명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한 가공식품을 ‘악마화’하는 것은 오히려 영양 불균형과 위생 문제를 초래하고 저소득층 건강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미국 터프츠대 팡팡 장 교수는 “미국 어린이의 3분의 2, 성인의 60%가 초가공식품에서 일일 칼로리를 대부분 섭취하고 있다”며, 식품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dmin

admin

Related Posts

타코벨 양상추,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원인으로 지목 … 환자 7천명 육박
Texasn USA Health

타코벨 양상추,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원인으로 지목 … 환자 7천명 육박

7월 16, 2026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유방암 빠른 속도로 증가
Texasn USA Health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유방암 빠른 속도로 증가

7월 15, 2026
기생충성 설사 환자 급증 … 전문가들이 권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식품은?
Texasn K-town News

기생충성 설사 환자 급증 … 전문가들이 권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식품은?

7월 15, 2026
Next Post
연방의회 ‘Take It Down Act’ 통과… “AI 딥페이크 음란물 강력 대응”

연방의회 'Take It Down Act' 통과... "AI 딥페이크 음란물 강력 대응"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휴스턴 총영사관 2,401명, 달라스 1,892명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휴스턴 총영사관 2,401명, 달라스 1,892명

중앙선관위 “세계속 한국인의 소중한 마음, 투표로 보여주세요”

중앙선관위 "세계속 한국인의 소중한 마음, 투표로 보여주세요"

Recommended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 D.C. 치안 강화 작전… 체포자 40%는 ‘이민 관련’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 D.C. 치안 강화 작전… 체포자 40%는 ‘이민 관련’

10개월 ago
미교협, 김태흥 씨 첫 재판에 “실망스러운 결과”

미교협, 김태흥 씨 첫 재판에 “실망스러운 결과”

11개월 ago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15곳 중 7곳이 텍사스…프린스턴, 인구 증가율 1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15곳 중 7곳이 텍사스…프린스턴, 인구 증가율 1위

1년 ago
트럼프 ‘메가 법안’ 의회 통과…텍사스에 미치는 영향은?

트럼프 ‘메가 법안’ 의회 통과…텍사스에 미치는 영향은?

1년 ago
No Result
View All Result

Trending

미국, 유학생 비자 체류기간 4년 제한 …  체류 신분 유지 규정 폐지
Texasn K-town News

미국, 유학생 비자 체류기간 4년 제한 … 체류 신분 유지 규정 폐지

by admin
7월 16, 2026
0

  사진/ AI 제작  미 국토안보부(DHS)가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비자의 체류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타코벨 양상추,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원인으로 지목 … 환자 7천명 육박

타코벨 양상추,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원인으로 지목 … 환자 7천명 육박

7월 16, 2026
텍사스, 치솟는 주택보험료 잡을 수 있나?  …  ” 강풍 및 우박피해 지붕 보강에 최대 1만달러 지원”

텍사스, 치솟는 주택보험료 잡을 수 있나? … ” 강풍 및 우박피해 지붕 보강에 최대 1만달러 지원”

7월 16, 2026
미국 주택시장, 올여름도 ‘거래 절벽’ … 높은 금리에도 매매는 소폭 회복

미국 주택시장, 올여름도 ‘거래 절벽’ … 높은 금리에도 매매는 소폭 회복

7월 16, 2026
텍사스 남서부 · 힐컨트리 또 기록적 폭우… 급류 범람에 1명 사망, 40여 명 구조

텍사스 남서부 · 힐컨트리 또 기록적 폭우… 급류 범람에 1명 사망, 40여 명 구조

7월 16, 2026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광고문의: amiangs0210@gmail.co,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