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9, 2026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Home Texasn USA 경제

트럼프, 신용카드 금리 연 10%로 제한 추진 … 금융업계는 ‘반발’

admin by admin
1월 12, 2026
in Texasn USA 경제, Texasn USA 정치, Texasn 텍사스 경제, Texasn 텍사스 정치
트럼프, 신용카드 금리 연 10%로 제한 추진 … 금융업계는 ‘반발’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공약을 다시 꺼내 들며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월가와 카드업계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금)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 국민들이 20~30%에 달하는 신용카드 이자율로 더 이상 착취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금리 상한 도입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금리 상한을 행정명령으로 추진할지, 의회 입법을 통해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공화당 소속 로저 마셜 상원의원은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관련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기관들은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할 경우 미국 가계가 연간 약 1,000억 달러(약 135조 원)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현재 미국 내 신용카드 이용자는 약 1억 9,500만 명에 달하며, 2024년 기준 카드 이자로만 약 1,600억 달러를 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신용카드 평균 금리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19.6~21.5% 수준으로, 1990년대 중반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다. 10여 년 전 평균 12% 수준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상승한 셈이다.

그러나 금융업계는 이 같은 상한제가 저소득·저신용층에게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은행협회(ABA)는 공동 성명을 통해 “금리 상한이 도입되면 은행들은 고위험 차주에 대한 신용공여를 축소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페이데이론(단기 고금리 대출)이나 전당포 등 더 비싼 대안으로 내몰릴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알칸사주는 법정 이자율을 17%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신용 점수 600점 이하 계층이 소비자 금융 시장에서 배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신용카드 회사들은 ▲가맹점 수수료 ▲연회비·각종 수수료 ▲이자 수익 등 세 가지 축으로 수익을 올린다. 일부 학자와 진보 진영에서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만으로도 대형 카드사는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업계는 마일리지·캐시백 등 소비자 혜택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과거 의회가 현금카드(데빗카드) 수수료 상한을 도입했을 때, 은행들이 즉각적으로 리워드 프로그램을 폐지했던 전례도 있다.

흥미롭게도 이번 사안은 초당적 공감대를 일부 형성하고 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조시 홀리 상원의원은 지난 2월 신용카드 금리를 5년간 10%로 제한하는 공동 법안을 발의했다. 하원에서도 민주당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과 공화당의 애나 폴리나 루나 의원이 유사 법안을 제안한 상태다.

다만 샌더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금리 상한을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대형 은행 규제를 완화해 카드 수수료 인상을 허용했다”며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백악관은 구체적인 추진 방식이나 카드업계와의 사전 협의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금융 로비, 법적 쟁점, 그리고 저신용층 보호 대책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입법 과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 수준의 신용카드 부채(약 1조 2,300억 달러)와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용카드 금리 규제 논쟁은 2026년 미국 경제·정치의 핵심 쟁점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Tags: 미국뉴스미국한인뉴스미주한인뉴스신용카드 금리 연 10%로 제한신용카드이자텍사스뉴스
admin

admin

Related Posts

오스틴 국제공항, ‘웨스트 인필(West Infill)’ 확장 개장 … 2월 23일 일반 공개
Texasn K-town News

오스틴 국제공항, ‘웨스트 인필(West Infill)’ 확장 개장 … 2월 23일 일반 공개

2월 9, 2026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Texasn USA 정치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2월 9, 2026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Texasn USA 정치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2월 6, 2026
Next Post
[속보] 특검,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장기 집권 목적의 헌정 파괴 범죄”

[속보] 특검,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장기 집권 목적의 헌정 파괴 범죄”

미네소타 ICE 총격 이후 이민 단속 격화…주정부들 “연방 권한 남용” 소송전 확산

미네소타 ICE 총격 이후 이민 단속 격화…주정부들 “연방 권한 남용” 소송전 확산

달라스, 2025년 살인사건 10년 만에 최저…강력범죄 5년 연속 감소

달라스, 2025년 살인사건 10년 만에 최저…강력범죄 5년 연속 감소

Recommended

한국전 참전용사 故 빌리 찰스 드라이버 상병, 평화의 사도 메달 수훈 … “75년만에 고향땅에”

한국전 참전용사 故 빌리 찰스 드라이버 상병, 평화의 사도 메달 수훈 … “75년만에 고향땅에”

5개월 ago
미국행 우체국 소포 접수 중단… ‘EMS 프리미엄’ 만 가능

미국행 우체국 소포 접수 중단… ‘EMS 프리미엄’ 만 가능

6개월 ago
미국내 심장마비 사망률 큰폭 하락 …  “암, 약물 과다복용, 자살, 치매가 새 위협”

미국내 심장마비 사망률 큰폭 하락 … “암, 약물 과다복용, 자살, 치매가 새 위협”

8개월 ago
김건희 구속 … 외신들 “헌정사상 첫 전직대통령 부부 동반 구속”

김건희 구속 … 외신들 “헌정사상 첫 전직대통령 부부 동반 구속”

6개월 ago
No Result
View All Result

Trending

오스틴 ‘위시본 브리지·유니티 언더패스’ 개통… “강변 루프 완성”
Texasn K-town News

오스틴 ‘위시본 브리지·유니티 언더패스’ 개통… “강변 루프 완성”

by admin
2월 9, 2026
0

사진/  City of Austin  오스틴에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자전거 인프라가 공식 개통됐다. 오스틴시는 지난 7일(토) 위시본 브리지(Wishbone...

오스틴 국제공항, ‘웨스트 인필(West Infill)’ 확장 개장 … 2월 23일 일반 공개

오스틴 국제공항, ‘웨스트 인필(West Infill)’ 확장 개장 … 2월 23일 일반 공개

2월 9, 2026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2월 9, 2026
슈퍼볼, 11년 만의 재대결 성사… 시애틀-뉴잉글랜드, ‘1야드의 악몽’ 다시 마주한다

슈퍼볼, 11년 만의 재대결 성사… 시애틀-뉴잉글랜드, ‘1야드의 악몽’ 다시 마주한다

2월 6, 2026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2월 6, 2026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광고문의: amiangs0210@gmail.co,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