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3, 2026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Home Texasn USA 사회

미니애폴리스 ICE 총격 사망 사건 파장 확산 … “ICE가 살인”

admin by admin
1월 9, 2026
in Texasn USA 사회, Texasn USA 정치
미니애폴리스 ICE 총격 사망 사건 파장 확산 … “ICE가 살인”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 총격 요원 신원 확인 … 과거에도 유사 사건에 연루
  • 대규모 시위 확산…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 연방청사 앞 충돌도

 

사진/ 미네소타스타트리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 과정 중 미 시민이 사망한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 공개와 대규모 항의 시위, 수사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 겹치며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양상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미니애폴리스 남부 포틀랜드 애비뉴 인근에서 연방 이민 단속을 벌이던 중, 37세 여성 르네 굿(Renee Good)이 연방 요원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해당 지역은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불과 수 블록 떨어진 지점이다.

목격자 진술과 현장 영상에 따르면 당시 연방 이민 요원들이 굿이 탑승한 보라색 혼다 파일럿 차량 주변으로 접근했다. 운전석 창문이 열린 상태에서 요원 2명이 측면에서 접근했고, 1명은 차량 전면에 섰다. 영상에는 요원이 차량 문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려 하거나 창문 안으로 손을 넣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후 굿은 차량을 후진한 뒤 전진하며 방향을 틀었고, 이 과정에서 전면에 있던 요원이 권총을 발사했다. 총탄은 앞유리와 운전석 측면을 관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이후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췄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현장에서 굿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지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굿은 미 시민권자로 미니애폴리스 남부에서 배우자와 함께 거주해 왔다. 세 자녀의 어머니로 이웃들은 그녀를 “아이와 늘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내던 따뜻한 이웃”으로 기억했다.

버지니아주 올드도미니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굿은 시와 글쓰기를 즐겼으며, 개인 SNS에서는 자신을 “시인이자 작가, 아내이자 엄마”로 소개한 바 있다.

총격을 가한 요원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조너선 로스(Jonathan Ross)로 확인됐다. 연방 당국은 공식적으로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법원 기록과 수사 관계자 확인을 통해 신원이 드러났다.

로스는 지난해 6월 미네소타주 블루밍턴에서 체포 과정 중 차량에 매달려 끌려가 중상을 입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사건으로 운전자는 연방 요원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로스의 신병 처리나 직무 배제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통상 절차에 따라 대응 중”이라는 원론적 설명만 내놨다.

사건 직후 미 연방수사국(FBI)과 미네소타주 범죄수사국(BCA)이 공동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나, 하루 뒤 연방 측이 단독 수사로 전환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독립성과 투명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공동 수사를 요구했고, 주 법무장관 역시 연방 당국의 일방적 배제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야코브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격은 불필요했고 무모했다”며 연방 요원들의 철수를 강하게 요구했다. 주 정부는 긴장 고조에 대비해 미네소타 주방위군을 제한적으로 대기 배치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사건을 정당방위로 규정했다.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를 “국내 테러 행위”라고 표현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요원이 차량에 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에서는 요원이 넘어지지 않고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돼 논란이 커졌다.

JD 밴스 부통령은 “해당 요원은 과거 생명을 위협받은 경험이 있다”며 총격을 옹호했다.

 사건 이후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연방청사 인근에서는 연방 요원과 시위대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화학 스프레이 사용과 다수 체포 사례도 보고됐다. 미니애폴리스 공립학교는 안전 우려로 한 주간 수업을 취소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연방 이민 단속의 과잉과 책임 부재가 또 다른 비극을 낳았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으며, 수사 결과와 연방 정부의 후속 조치에 전국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admin

admin

Related Posts

텍사스교육청, 교사 비위 사실 공개한다  …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 강화
Texasn K-town News

텍사스교육청, 교사 비위 사실 공개한다 …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 강화

6월 3, 2026
텍사스,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서 스페인어 폐지 … CDL 필기시험 영어만 허용
Texasn USA 사회

텍사스,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서 스페인어 폐지 … CDL 필기시험 영어만 허용

6월 1, 2026
미국 이민법조계 “합법적 이민의 근간을 파괴하는 위법적 행위”
Texasn K-town News

미국 이민법조계 “합법적 이민의 근간을 파괴하는 위법적 행위”

5월 26, 2026
Next Post
미니애폴리스 ICE 총격 사망 사건, 미 정치권도 ‘정면 충돌’

미니애폴리스 ICE 총격 사망 사건, 미 정치권도 '정면 충돌'

[미니애폴리스 ICE 총격 사망 사건] 합법 한인 이민자도 안전하지 않다

[미니애폴리스 ICE 총격 사망 사건] 합법 한인 이민자도 안전하지 않다

미 국토안보부, 미네소타서 난민 대규모 재심사 착수…‘Operation PARRIS’ 본격 가동

미 국토안보부, 미네소타서 난민 대규모 재심사 착수…‘Operation PARRIS’ 본격 가동

Recommended

텍사스 ‘백일해(Whooping cough)’ 급증 … 10년 만에 최고 기록

텍사스 ‘백일해(Whooping cough)’ 급증 … 10년 만에 최고 기록

7개월 ago
사회보장국, 4월 15일부터 사기방지 대책 시행

사회보장국, 4월 15일부터 사기방지 대책 시행

1년 ago
美 국토안보부, 비자 초과 체류자 대대적 단속… ‘콜로라도 방화 테러 사건이 계기’

美 국토안보부, 비자 초과 체류자 대대적 단속… ‘콜로라도 방화 테러 사건이 계기’

12개월 ago
연방 예산 삭감에 텍사스 학교 정신건강 프로그램 ‘직격탄’… “위기맞은 학생 지원책”

연방 예산 삭감에 텍사스 학교 정신건강 프로그램 ‘직격탄’… “위기맞은 학생 지원책”

11개월 ago
No Result
View All Result

Trending

텍사스교육청, 교사 비위 사실 공개한다  …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 강화
Texasn K-town News

텍사스교육청, 교사 비위 사실 공개한다 …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 강화

by admin
6월 3, 2026
0

  텍사스교육청(이하, TEA)이 교사 비위 행위와 학생 보호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새롭게...

“해외서 안되던 것들이 바뀌기 시작” … 재외동포 민원, 제도개선

“해외서 안되던 것들이 바뀌기 시작” … 재외동포 민원, 제도개선

6월 3, 2026
재외동포청-민주평통, 차세대 평화교육 손잡았다 … “한반도 평화 알리는 글로벌 리더 육성”

재외동포청-민주평통, 차세대 평화교육 손잡았다 … “한반도 평화 알리는 글로벌 리더 육성”

6월 3, 2026
‘TEAM ONE REDS’ 본격 전개… 2026 북중미 월드컵, 하나된 응원으로 결집

‘TEAM ONE REDS’ 본격 전개… 2026 북중미 월드컵, 하나된 응원으로 결집

6월 2, 2026
오스틴에서도 첫발 내딘 ‘청소년 통일 골든벨’ … 3명 참가, 2명 수상 영예

오스틴에서도 첫발 내딘 ‘청소년 통일 골든벨’ … 3명 참가, 2명 수상 영예

6월 2, 2026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광고문의: amiangs0210@gmail.co,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