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켓마스터 홈페이지
[오스틴=텍사스N] 여성 4인조 보컬그룹 마마무(MAMAMOO)가 약 3년 반 만의 완전체 컴백과 함께 미국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와 텍사스를 거쳐 로스앤젤레스·산호세·시애틀까지 이어지는 총 7개 도시 일정으로 진행되며, 솔라·문별·휘인·화사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한다.
특히 텍사스에서는 포트워스와 오스틴 인근 시더파크 두 곳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투어는 오는 8월 12일 뉴욕 벨몬트파크 UBS Arena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5일 시카고 Wintrust Arena, 18일 포트워스 Dickies Arena 공연이 열린다.
텍사스 첫번째 공연은 8월 18일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 (Dickies Arena)에서 오후 7:30분부터 시작되고 텍사스 두 번째 공연은 8월 21일 오스틴 북부 시더파크 소재 H-E-B Center 에서 개최된다.
이후 투어는 로스앤젤레스 Crypto.com Arena, 산호세 SAP Center at San Jose, 시애틀 인근 켄트의 accesso ShoWare Center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번 미국 투어는 올여름 발매 예정인 새 앨범과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HIP’, ‘Décalcomanie’, ‘Starry Night’ 등 대표 히트곡뿐 아니라 신곡 무대도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오스틴 북부 시더파크 공연은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되며,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경기장 측은 티켓 구매를 인당 및 카드당 최대 8장으로 제한하고 있다. 또 만 2세 이상 아동은 모두 개별 티켓이 필요하다. 공연장인 H-E-B 센터는 최근 미국 주요 공연장들처럼 ‘캐시리스(Cashless)’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장 굿즈나 식음료 구매 시 현금 사용은 불가능하며 카드와 모바일 결제만 허용된다.
주차 역시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가방 반입 규정도 엄격하다. 투명 가방은 최대 16×8×16인치 이하만 허용되며, 일반 가방은 소형 클러치 수준만 반입할 수 있다. 경기장 측은 드론과 전문 촬영장비, 대형 응원 보드, 외부 음식물 반입 등을 금지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VIP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이른바 ‘ULTIMATE MAMAMOO VIP EXPERIENCE’ 패키지에는 무대 앞 프리미엄 좌석과 공연 전 사운드체크 관람, 멤버들과의 사진 촬영 및 공연 종료 후 배웅 이벤트(Send-off) 등이 포함된다.
또 한정판 굿즈와 멤버 전원 친필 사인이 포함된 기념 라미네이트도 제공될 예정이며 티켓 구매는 티켓마스터에서 하면 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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