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9, 2026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Home Texasn USA 정치

뉴욕 한인 유학생, ICE에 체포…종교계와 시민단체 “즉각 석방 촉구”

뉴욕 성공회 교구 성직자 딸 비자 관련 심리에 참석한 직후 ICE 요원들에게 체포

admin by admin
8월 4, 2025
in Texasn USA 정치
뉴욕 한인 유학생, ICE에 체포…종교계와 시민단체 “즉각 석방 촉구”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사진/ CNN (The Richwood Correctional Center is seen in this aerial photo in Monroe, Louisiana, on Wednesday, April 9, 2025. Gerald Herbert/AP)

미국 퍼듀대학교에 재학 중인 20세 한국인 유학생 고연수 씨가 이민비자 심리 직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루이지애나 수용시설로 이송됐다. 고 씨는 뉴욕 성공회 교구에서 활동 중인 김규리 신부의 딸로 이 사건을 계기로 종교계와 이민 인권 단체들이 잇따라 미국 정부에 항의하며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고 씨는 지난주 맨해튼에서 열린 비자 관련 심리에 참석한 직후 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이후 뉴욕의 구금시설에 일시적으로 수감됐다가 루이지애나주 먼로에 위치한 리치우드 교정센터(Richwood Correctional Center)로 이송됐다.

미 국토안보부는 고 씨가 2년 이상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했다며 즉각 추방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 씨 측은 현재 비자가 오는 12월까지 유효하며, 체포 당일 심리는 연장을 위한 합법적인 절차였다고 반박했다.

뉴욕 성공회 교구 소속 변호인에 따르면 고 씨는 어머니의 종교비자(R-1)에 따른 동반가족 비자(R-2)로 2021년 미국에 입국했으며 퍼듀대 약학대학에서 2학년을 준비 중이었다.

사건 발생 이후 성공회 뉴욕교구와 뉴욕종교연대센터, 뉴욕이민자연합 등은 맨해튼 연방청사 앞에서 고 씨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고 씨의 사진이 담긴 팻말을 들고 행진하며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했다.

고 씨의 친구들은 그녀가 지역사회에서 봉사 활동에 열정적이었으며, 특히 노숙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친구 가브리엘라 로페즈 씨는 “연수가 이민 환경 변화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결국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고 씨의 아버지 고성영 씨는 “딸이 미국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해 잘 적응하고 있었는데, 구금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한국 정부가 가능한 모든 외교적 조치를 취해 하루빨리 석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인지한 즉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이민 당국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성공회 박동신 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인권과 정의의 관점에서 엄중하게 다뤄져야 하며, 미국 정부는 연수 씨의 체류 자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미 법무부는 지난 7월, 뉴욕시의 이민자 보호 정책이 연방정부의 이민법 집행을 방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admin

admin

Related Posts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Texasn USA 정치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2월 9, 2026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Texasn USA 정치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2월 6, 2026
엡스타인과의 친분 드러난 데이비드 A. 로스, 뉴욕 시각예술학교 사임
Texasn USA 정치

엡스타인과의 친분 드러난 데이비드 A. 로스, 뉴욕 시각예술학교 사임

2월 5, 2026
Next Post
미 국세청(IRS), 교회 정치개입 허용… 교계 반응은 엇갈려

미 국세청(IRS), 교회 정치개입 허용… 교계 반응은 엇갈려

텍사스 주의회, STAAR 시험 폐지 추진…연중 세 차례 단기 평가로 대체

텍사스 주의회, STAAR 시험 폐지 추진…연중 세 차례 단기 평가로 대체

텍사스 캐롤튼 거주 태국출신 지노 티티쿨,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텍사스 캐롤튼 거주 태국출신 지노 티티쿨,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Recommended

North Texas Businesses Positioned for Global Contracts as FIFA World Cup 2026 Procurement Opens

North Texas Businesses Positioned for Global Contracts as FIFA World Cup 2026 Procurement Opens

5일 ago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텍사스 어빙시는 한국 기업 진출 환영”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텍사스 어빙시는 한국 기업 진출 환영”

11개월 ago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복지 이용을 비자 및 영주권 심사에 불리하게 반영한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복지 이용을 비자 및 영주권 심사에 불리하게 반영한다

3개월 ago
오는 3월 3일 텍사스 프라이머리(예비선거)  … 투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총정리

오는 3월 3일 텍사스 프라이머리(예비선거) … 투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총정리

3주 ago
No Result
View All Result

Trending

오스틴 ‘위시본 브리지·유니티 언더패스’ 개통… “강변 루프 완성”
Texasn K-town News

오스틴 ‘위시본 브리지·유니티 언더패스’ 개통… “강변 루프 완성”

by admin
2월 9, 2026
0

사진/  City of Austin  오스틴에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자전거 인프라가 공식 개통됐다. 오스틴시는 지난 7일(토) 위시본 브리지(Wishbone...

오스틴 국제공항, ‘웨스트 인필(West Infill)’ 확장 개장 … 2월 23일 일반 공개

오스틴 국제공항, ‘웨스트 인필(West Infill)’ 확장 개장 … 2월 23일 일반 공개

2월 9, 2026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텍사스 주지사, 공립대·주정부 “H-1B 비자 신청 중단” 지시에 교육계 “인재들 어떡하나”

2월 9, 2026
슈퍼볼, 11년 만의 재대결 성사… 시애틀-뉴잉글랜드, ‘1야드의 악몽’ 다시 마주한다

슈퍼볼, 11년 만의 재대결 성사… 시애틀-뉴잉글랜드, ‘1야드의 악몽’ 다시 마주한다

2월 6, 2026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텍사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갇힌 아이들… “악몽에 시달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학교는 없다”

2월 6, 2026
  • Home
  • 정치N
  • 경제N
  • 사회N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광고문의: amiangs0210@gmail.co,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정치N
    • Texas
    • USA
    • Korea
  • 경제N
    • Texas
    • USA
    • Korea
  • 사회N
    • Texas
    • USA
    • Korea
  • HealthN
  • K-비지니스
  • K타운N
  • 영상N
  • 여행N
  • 커뮤니티N
  • TexasN 전사이트보기

© 2025 TexasN - TexasN Korean Newspaper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