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휴스턴총영사관 이경은 총영사
[휴스턴=텍사스N]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이경은)이 재외동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 간담회와 타운홀 미팅,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총영사관은 최근 재외동포들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총영사관은 ‘총영사와의 대화’를 통해 동포단체와 기업, 문화예술계, 안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총영사가 원거리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지역 동포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재외동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카카오톡 채널도 운영한다.
카카오톡에서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하면 재외동포 지원사업과 관련 정책, 순회영사 일정, 재외국민 안전 정보는 물론 기업·차세대·문화 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총영사관은 영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영사와의 만남( 예약 링크 calendly.com/meetconsular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사전 예약을 통해 총영사관을 방문하면 영사와 직접 만나 영사 업무를 비롯해 안전, 경제, 기업 활동 등 재외동포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마련된 안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재외동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민원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