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업과 한인인구가 밀집한 텍사스 윌리엄슨카운티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이스트 윌코 비즈니스 엑스포 2026 및 취업박람회’(East Wilco Business Expo 2026 and Job Fair)가 열린다.
오는 22일(토) 삼성이 위치한 테일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윌코 엑스포 센터(Wilco Expo Center·5350 Bill Pickett Trail, Taylor, TX 76574)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의료·교육기관, 인력개발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해 사업체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및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인들이 교류하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후원 기관과 기업으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테일러시 경제개발공사(Taylor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프런티어 뱅크 오브 텍사스, 베일러 스콧앤화이트 헬스, 템플 칼리지, 워크포스 솔루션스, IBEW 로컬 520, 테일러 프레스, KRXF 98.5 FM, SMBC Payroll+HR, ACDI, EBCO, ABM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 사업체와 구직자, 주민 누구나 별도의 입장료 없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